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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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2-19 11:00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힘내라아빠

지쟈스님의 성은(?)으로 ZPK+ 를 일주일 정도 타건해 보았습니다.

(체리버전 해피배열의 정점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요즘 땜질에 재미가 붙어서 아이콘 가지고 이것저것 해보고 있습니다.

(역시 아이콘은 OTD의 자랑입니다.^^)

그냥 요즘 이 둘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인생사가 다 그렇겠지만, 아는 것과 그것을 실현하는 것은 하늘과 땅차이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선구자적으로 이끄느냐 뒤를 따라가느냐 역시도 큰 차이인 것 같습니다.

역사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레전드의 한마디가 왜 존중되어야 하고 그것이 왜 팬의 마음을 움직이는지도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0-02-19 11:03 아이콘.......손에도 못잡아본 1인으로써....... ...........그저 눈만 꿈뻑꿈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쟈스 [Lv: 2173 / 명성: 731 / 전투력: 5172] 10-02-19 11:16 당신것 저한테 4개 있습니다. ㅋㅋㅋㅋ 제발 좀 찾아가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0-02-19 11:17 ......조만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oolAsIce [Lv: 62 / 명성: 751 / 전투력: 1629] 10-02-19 11:07 무료로 성은 입은 LIMKB 1개만 가지고 뭐 암것도 못해본 1人..^^ 아이콘 그게 머하는 겁니깡 ~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02-19 11:08 흠 저는 단순히 레전드의 한마디라서 존중해야 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상당힌 부분이 당연히 그래야 하는 사항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매트릭스의 대사인데 '언젠가는 길을 아는 것과 걷는 것의 차이를 알 것이다(Someday you will know the difference between knowing the path and walking the path)' 저는 그 길을 걸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최소한 저는 걸어보신 분의 '그 길'에 대한 말씀은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길을 걸으셨기 때문에 '레전드'로 불리우시는 거겠지만... (결국은 힘내라아빠님 말씀하고 같은 얘기네요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02-19 11:11 언젠가는 길을 아는 것과 걷는 것의 차이를 알 것이다.. 마음에 와닿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절대고독 [Lv: 69 / 명성: 731 / 전투력: 1768] 10-02-19 11:13 아닌길일줄 알면서도 그 길을 걷는건 어떤 느낌일까요? 요즘 그런 느낌을 간혹 받습니다. 애초에 생각한 어른의 모습이랑 사뭇 다른 나를 보네요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02-19 11:22 갠적인 생각으로는 지금 그 길을 걷고 계시다면 나오시는게 인생을 뒤돌아 볼때쯤에 후회가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좌우명 중 하나가 "아쉬워는 하되 후회는 하지 말자" 입니다. 절대고독님의 힘이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요! ^^ 힘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odoBien [Lv: 26 / 명성: 700 / 전투력: 1119] 10-02-19 11:54 지쟈스님의 성은(?)으로 ZPK+ 를 일주일 정도 타건해 보았습니다. 저는 소장하고 싶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0-02-19 12:22 말씀이 너무 어려워요..ㅡ0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수요일엔삼선짬뽕 [Lv: 95 / 명성: 721 / 전투력: 2588] 10-02-19 12:25 갑자기 가카의 한말씀이 생각나는 군요. "해보기나 했어?" 정말 죄송합니다. 잘 이어나가는 댓글에 찬물을 끼얹은 것 같습니다. 자삭하라면 하겠습니다.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02-19 12:51 ㅎㅎ 가카... 뭐 될만한 걸 시켜야 고개라도 끄덕이지.. 이건 뭐... 지 별명이 왕년에 불도저였다고;;;GR radiation!!!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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