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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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06 14:26

옷디 글이 원래 별로 없는건가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길동이

사실 가입한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많이 활동하는것도 아니고 그렇지만

회사직원분께 추천받아서 가입했을때만해도

공제도 좀 있고 글도 좀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지금 상황이 .... 저 혼자 글쓰고 놀자니....

도배 같아서 좀 거시기하고......

요약 한줄 : 오겡끼데스까~~~~



REZENT [Lv: 1 / 명성: 408 / 전투력: 59] 15-03-06 15:10 저는 처음와서 봤는데 글이 적어서 놀라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길동이 [Lv: 16 / 명성: 487 / 전투력: 372] 15-03-06 16:47 처음 왔을때보다 너무 현저히 적어진듯한 느낌이에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5-03-06 16:15 인원은 적어도 알콩달콩한 맛이 있었는데 그 알콩달콩함이 각자의 가정으로 옮겨졌습니다. 또한 글을 매번 쓸 수 없는 상황이라 커뮤니케이션은 모바일 메신저로 이루어지죠. 그럼에도 저는 옷디 커뮤니케이션의 근간이 게시판에 있다고 여겨 어떻게든 게시판을 지키려고 합니다. 근데 댓글에서 멈추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길동이 [Lv: 16 / 명성: 487 / 전투력: 372] 15-03-06 16:48 사실 친하신 분들끼리는 카톡방에서 대화하는게 편하고 또 맞긴합니다 저 또한 다른 커뮤니케이션에서는 그렇게 하고 있고요 ㅎㅎ 제가 아직 친한 분이 없으셔서 게시판에서 노는건 아닙니다.........쿨럭 게시판에서 저랑 함께 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Lv: 4055 / 명성: 722 / 전투력: 15290] 15-03-06 16:22 겡끼데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길동이 [Lv: 16 / 명성: 487 / 전투력: 372] 15-03-06 16:48 전 더이상 댓글을 쓸수없는 일어능력......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5-03-06 18:11 포인트 7만점을 바라보시면 혼자놀이 따위 재미있어집니다. 온라인에서 여러사람이랑 많이 놀곳은 많잖아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길동이 [Lv: 16 / 명성: 487 / 전투력: 372] 15-03-06 18:20 포인트 7만점........ 입이 떡......... 멋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낙원 [Lv: 0 / 명성: 411 / 전투력: 42] 15-03-06 18:53 ㅋㅋㅋㅋ 저랑 번갈아서 올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길동이 [Lv: 16 / 명성: 487 / 전투력: 372] 15-03-06 21:15 바톤터치하면서 놀면되는건가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김외길 [Lv: 89 / 명성: 436 / 전투력: 3094] 15-03-06 19:44 저도 헛소리라도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길동이 [Lv: 16 / 명성: 487 / 전투력: 372] 15-03-06 21:16 그냥 저랑 손잡고 오손도손 놀아용 'ㅅ'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5-03-06 21:48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_ _) 잘 부탁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혜화 [Lv: 59 / 명성: 469 / 전투력: 2185] 15-03-07 11:20 반가워요. 게시판이 활성화될 것 같은 느낌..?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5-03-07 12:12 4월16일 이후로.. 무력해진 느낌입니다. 그래도 간간히 앨범이나 자게에 회원님들의 근황이 올라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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