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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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12 20:49

이런 환경속에서..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빨간부엉이

사는게 꿈이긴 합니다만..

사람 없는 깊은 산속에서 살다 가끔 사람이 그리울때만 외출하는 그런 삶.. (로또가 되면 가능할듯..ㅋ)

나무와 어우러진 집들이 이쁘다 싶기도하지만 어쩐지 자연학대 같은 기분도 들고 그러네요.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요.

해당 사진을 누르면 그 집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볼 수 있게 링크가 되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5-02-12 20:54 사람이 가장 무섭다지만.. 이런 곳에선 곰이 매우 무서울거 같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Lv: 296 / 명성: 656 / 전투력: 8041] 15-02-12 21:17 코르사를 던져 버리세요..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5-02-12 21:32 마주치는 것도 코르사를 던지는 것도 ㅎㄷㄷ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밑힌자™ [Lv: 287 / 명성: 659 / 전투력: 1773] 15-02-12 23:01 코르사를 잘 던지면 곰가죽 팜레스트가 생길지도 모르겠는데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Lv: 296 / 명성: 656 / 전투력: 8041] 15-02-13 21:11 코르사를 잘 갈아야겠군요. 한방에 잡아야지..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5-02-13 10:27 일단.. 코르사는 미조립 상태로, 어서 조립해서 한 덩어리로 만들어야겠습니다. 그래야 던지거나 찍거나 할 수 있겠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Lv: 296 / 명성: 656 / 전투력: 8041] 15-02-13 21:12 일찍이 달리는 마을버스에서 뛰어내리던 육봉달 총각의 내공을 전수받아 응삼옹께서 곰도 때려 잡을 수 있는 키보드를 제작하셨나니.. 비전으로 전해내려오는 그 이름..골로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김외길 [Lv: 89 / 명성: 436 / 전투력: 3094] 15-02-12 21:31 낭만적이네요. 삶에 여유가 생기는 날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혹여 그런 날이 오게 된다면 한 번 알아보고 싶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흰둥이친구 [Lv: 30 / 명성: 511 / 전투력: 989] 15-02-12 21:41 아주 어릴 때 눈이 오면 사위가 적막해지는 그런 곳에서 살았었죠... 그 때는 몰랐는데 지금 정말 그리워지네요...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밑힌자™ [Lv: 287 / 명성: 659 / 전투력: 1773] 15-02-12 23:01 전 군대에서 눈 치우던 것부터 기억나는데요... ㅋㅋㅋㅋㅋ 밤새 지붕 무너질까봐 걱정할 것 같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상현 [Lv: 53 / 명성: 423 / 전투력: 644] 15-02-13 01:23 저도 가끔 막연하게 아무도없는곳에서 살고싶은 꿈이있습니다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Lv: 4055 / 명성: 722 / 전투력: 15290] 15-02-13 07:34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5-02-13 10:18 이곳은 패딩턴이라는 곰이 살던 집 아닌가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Lv: 4055 / 명성: 722 / 전투력: 15290] 15-02-13 13:10 아뇨 '브래들리'네 집이에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5-02-13 10:04 겨울에..전라도면 자주 저런 환경에 놓이지 않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비 [Lv: 7 / 명성: 463 / 전투력: 211] 15-02-13 12:11 현재는 상경해서 학교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광주에서 19년 살았는데 의외로 눈이 잘 안오더라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최강으뜸검독수리 [Lv: 47 / 명성: 707 / 전투력: 2355] 15-02-13 21:50 와우, 정말 환상적일 것 같은데요... 전기, 수도는 들어오나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Lv: 296 / 명성: 656 / 전투력: 8041] 15-02-13 21:54 아흑..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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