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6년전에 활동하던 맴버 하수입니다.
제대로 활동한것도아니고 눈팅하면서 이것저것 무수한 키보드들을 쌓아둿습니다
당시 게임을하고있었고 나이도 현재도 어리지만 그땐 무려 10대 ...
그러다가 역시 끝판왕 닭클이라는 소리를 듣고 방구석 히키코모리였던 저는 장터잠적들어갑니다.
당시 몇달만에 나온 닭클 ... 완제품도아니였습니다.
이것저것 아이템모아모아 응삼님께보냈고 결국 얼마안되서 다시날렸습니다.
시간이지나고 군대다녀와서 취직을 하고... 현재 사무직으로 근무중인데
게임할때와는 또 다르게 키보드에대해서 다시생각하게됩니다.
정말 예전에 그키보드들로 일하면 할맛나겟드라구요 ㅎㅎ
원체 글을 잘 안쓰는편이라 거의 댓글이나 눈팅이겠지만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