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급! 이어폰이 땡겨서..
시* 라른 사이트에서 슈어의 se535ltd 매물을 검색하던 중..
딱 맘에 드는 매물이 올라와서..
습관처럼 댓글로.."예약합니다" 를 올리고.
확인 차 바로 문자로 "예약했습니다. 연락주세요"를 보냈는데..
뚜둥.. 제가 무례하다고.. 저랑 거래를 안한다고.
댓글에도 달고, 문자도 막 보내고 하네요..
완전 내상 얻어서,,,
다시 매물 검색 중,,,
더 상위 기종인 se846이 올라와서...
지르면 안되었는데... 질러버렸네요..
갑자기 출혈이 커져버렸어요...
뭐 그래도 배송중이니 엄청 기대되네요.
지름의 끝은 오려는지 궁금한... 비오는 날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