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주말 보내고 계신지요? ㅎㅎ
현재있는 회사에서 정신없이 프로젝트를 연달아 하는 바람에 올해 벌써 3/4분기 마지막달이네요.
다름이아니라 2년이 넘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항상 오티디의 비타민같은 공구를 해오신 이온언냐님의 녹축스위치를 추진하셨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이온언냐님을 통해서 너무 많은 공구에 참여 하였기 때문에 믿고 기다린다는게
이제는 거의 기억도 가물가물하는 정도가 되어버렸습니다.
대충 제가 출석체크만하는 기간동안 오늘 검색을 해보니 이온언냐님은
오티디에 방문안하신지 꽤나 오래 되신 것 같습니다.
작년 9월 추석전에 추석인사차 문의 드렸는데 아직도 안읽으신걸로 봐서는
거의 탈퇴수준까지 되지 않으셨나 생각되네요.
그러나 혹시나 해서 연락이 되신다던가 환불을 받으신 분이 계신가 해서 글을 남깁니다.
통장을 보면 정확히 알겠지만 제 기억으로는 한셋당 5만원이 넘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2셋 신청을하였고 다른분들도 제기억에는 2셋이상씩 많이 신청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족히 몇백만원은 될 것 같은데 올해가 끝나기 전까지는 어떻게든 조치를 받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다른 참여자분들은 어떻게 대처할실지
이제는 생각을 해보아야할 때인 것 같네요.
방법이 있을까요?
회원님들 좋은 주말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ㅎ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녹축에 관한글 가끔 올라오는데 아직 조치를 안취하시는게 다들 바쁘신건지, 참을성이 많으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