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계에서 가장 긴 (낙차가 큰) 폭포 베네주엘라의 앙헬폭포(에인젤폭포)
그 높이가 979m . 워낙 높아서 폭포물이 바닥에 닿지 않고 공중에서 대부분 흩어집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낙차가 큰) 폭포는 엔젤폭포 ((=앙헬폭포※ 앙헬은 엔젤(angel)의 스페인어 발음입니다.))이다
베네수엘라 남동부 볼리바르주(州) 동쪽에 있는 폭포.
기아나 고지에서 발원하는 오리노코강(江)의 지류 카로니강이 기아나 고지로부터 1,490m의 높이를 도중에서 막힘없이 낙하하여 형성된 폭포이다.
낙차 979m로 세계 최고이며 부수된 폭포를 포함하면 높이 1,000∼1,600m에 이른다.
하부일대가 떨어지는 포말에 의하여 안개가 낌으로써 폭포의 흐름이 장엄하다 하여 ‘천사의 폭포’라고 명명하였다.
{%참고로 백두산의 장백 폭포의 높이는 67m, 제주도의 천지연 폭포는 22m 이다}
2. 가장 유량이 많은 폭포
브라질과 파라과이 사이의 이과수폭포 (Iguassu Falls) <이석기>님 선물
20km 밖에서도 물소리가 들리며 초당 5만톤의 물을 내려보냅니다.
참고로 한국에서 가장 큰 소양강댐이 배출할수 있는 물은 초당 6천톤입니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의
이과수 강에 있으며 북미의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그 규모가 4배.
세계 3대 폭포중 하나.
원주민 언어로 '엄청난 물'이라는 뜻의 이 폭포는 너비 4.5km. 평균낙차 70m.
너비와 낙차가 나이아가라폭포보다 크다.
브라질 파라나주(州) 남부를 서류해 온 이구아수강(江)이 파라나강과 합류하는 지점에서부터 36km 상류에 있으며, 암석과 섬 때문에 20여 개의 폭포로 갈라져서 갈색에 가까운 많은 양의 물이 낙하한다.
부근은 미개발의 삼림으로 뒤덮여 있으며, 폭포수와 삼림과 계곡이 아름다운 남아메리카에서 훌륭한 관광지이다.
이과수 폭포(Iguassu Falls)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의
이과수 강에 있으며
북미의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그 규모가 4배.
세계 3대 폭포중 하나.
3. 가장 넓은 지역에 걸쳐있는 폭포
라오스의 코네 폭포 Khone Falls
5.쾨네 폭포(Chutes de Khone)
라오스, 11,600m3/s
라오스(Laos)의 최남단에서 캄보디아(Cambodia)와국경을 이루는 지역의,메콩강(Mekong River)에있는 폭포로,높이는 21m로 그다지 높지는않으나넓이가 10,783m에 이르는어마어마한 넓이의 폭포입니다. 넓이면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폭포입니다.평균 초당 11,600m3의 폭포수가 쏟아지며,최대 50,000m3/s의까지 증가하기도 합니다.2개의 주요 부분으로이루어져각각 콩 파펭 폭포(Khong Phapheng Falls)와 솜파미 폭포(Somphamit Falls)로 불립니다.
가장 넓은 지역에 걸쳐있는 폭포
라오스의 코네 폭포는 높이가 17m에 불과하나 그 길이는 10.8km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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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최남단 참파삭주(州) 메콩강(江)에 있는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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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와의 국경 근처에 있다. 메콩강을 따라 10km에 걸쳐 있는 많은 폭포로 구성되며 대표적인 것은 콩파펭폭포(Khong Phapheng Falls)와 솜파밋폭포(Somphamit Falls)이다. 전세계에서 가장 넓은 폭포로, 계절풍기후일 때는 14km까지 늘어난다. 높이는 21m이며 평균유수량이 초당 1만 1610m³에 이르고 최대 유수량 4만 9555m³을 기록한 적이 있다.
폭포가 위치한 지역에는 많은 섬과 물길이 흩어져 있으며, ‘4000개 섬’이라는 뜻의 시판돈(Si Phan Don)이라고 부른다. 세계에서 가장 큰 민물고기라고 알려진 메콩자이언트메기(Mekong giant catfish)인 플라벅(plabuck)이 서식한다. 곳곳에 자리잡은 많은 섬과 급류가 메콩강에서 중국으로의 항행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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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빅토리아폭포 [Victoria Falls]
아프리카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경계를 흐르는 잠베지강(江)에 있는 대폭포.
해발고도 약 90m의 고원에서 흘러내리는 잠베지강의 물이 너비 약 1,500m의 폭포로 바뀌어 110∼150m 아래로 낙하한다
폭포 위에는 몇 개의 섬이 있어서 레인보 폭포 등 다른 이름을 가진 폭포로 갈라져 있다.
수량이 많은 11∼12월에는 1분간에 낙하하는 수량이 무려 30만m3에 달한다.
이 폭포는 아래쪽의 강폭이 50∼75m에 불과하여 반대쪽 낭떠러지 끝에서 내려다볼 수 있을 뿐이며, 멀리서는 치솟는 물보라만 보이고 굉음밖에는 들리지 않기 때문에 현지에서는 옛날부터 ‘천둥소리가 나는 연기’라고 불렸는데 1855년 영국 탐험가 D.리빙스턴이 발견하여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 폭포라고 명명하였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국경에 있는 폭포.
원주민 언어로 '엄청난 물'이라는 뜻의 이 폭포는 너비 4.5km. 평균낙차 70m.
너비와 낙차가 나이아가라폭포보다 크다.
브라질 파라나주(州) 남부를 서류해 온 이구아수강(江)이 파라나강과 합류하는 지점에서부터 36km 상류에 있으며, 암석과 섬 때문에 20여 개의 폭포로 갈라져서 갈색에 가까운 많은 양의 물이 낙하한다.
부근은 미개발의 삼림으로 뒤덮여 있으며, 폭포수와 삼림과 계곡이 아름다운 남아메리카에서 훌륭한 관광지이다.
음악 / Summer Rain / Ralf 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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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라서 다시 올려주셈..
채널 yain 안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