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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0일 아침 9시 15분부로...
애셋이라는 닉을 더이상 쓸 수 없게 되었습니다.
넷째는 아들로 만들었습니다. ^^
넷이라는 무게는 좀 사람을 멍하게 만드네요.
발사진 하나 투척합니다.
애넷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나이의 발바닥이군요^^
자기의 아기를 만나는 경험은 정말 신비롭고 황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