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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30부터 일어나 코레일을 멍하니 바라보고...
경험상 6:00 정각엔 사이트가 마비될 터이니
5:59에 들어가보니까 되더군요.
대기번호 5400명정도 받았는 데
KTX말고 무궁화로 무난하게 뚫었습니다.
설날엔 버스타고 내려왔었는 데 죽다 살았거든요ㅋㅋㅋ
이제 행복하게 잠을 청해야겠습니다.
저는 들어가보니 대기자만 5만명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