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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포기해야 하는지요...
3~4년 정도 되서 기억도 가물가물 하지만, 총 수량이 200세트는 넘었던 걸로 기억이 되고, 족히 반정도는 못받으신걸로 추정이 되는데요.
한세트에 5만2천원이었던가 했던거 같고요. 백축만 받으셨다고 끝나는 건 아니잖아요.
OTD엔 넘 좋으신 분들만 있으셔서 그냥 기부하셨다고 생각하시는 건지요.
몇백정도 꿀꺽 드시고 잠수타신거 같으신데요.. 이온언냐님.
법적인 조치 없이 그냥 넘어가는게 젤 좋은 방법인지... 그냥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꼴보기 싫은 백축은 키매냐에서 팔아버렸습니다.
P.S 작년에 문의드린 쪽지 아직 안읽으셨네요.
저라면 사기접수했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