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찾아뵙고 한분한분 인사드리는게 당연한 일이오나
서로의 사정이 여의치 않은 관계로 앞으로 있을 번개나 여러 행사를 통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직접 참석해주시고 ~
참석하지 못하셨어도 축복해주시고~
저에게 그 동안 여러 조언으로 길을 열어주신 OTD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베이론 인생에 있어서 OTD라는 존재는 앞으로 두고두고 갚아나가야할 빚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나 많은 것을 받고 배웠기에 앞으로도 항상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OTD 여러분 정말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땡스 소 머치 알라뷰!!!
P.S : 못난 얼굴이라 제 얼굴은 삼가 줄였습니다. 제가 다녀왔던 신행지 크로아티아 사진 올려봅니다.
가면서 돌쇠4님께 많은 조언받아서 잘 다녀왔는데요, 크로아티아에 대한 정보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돌쇠4님이 더 잘아시긴하지만서두 저한테도 문의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