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일 : 14-06-29 15:28

키보드 뒤에 높이조절?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예그리나

지금까지 항상 뒤에 높이조절을 올려서 쓰는게 더 편한 것 같고 맞는것 같아서 그렇게 사용했었는데

오늘 무심코 가끔 들리는 통울림이 거슬려서 그걸 없애보고자 뒤에 높이조절을 내렸더니 뭔가 하단이

급 높아진 기분이라서 어색하긴 하지만 키감도 정숙해지고 괜찮은 것 같은데 이렇게써도 괜찮을까요?

단순 편의를 위한 높이조절이 아니라 뭐랄까 인체공학(?)적으로 사람에게 피로가 덜가도록 높이 조절대가 있는건 아닌지 싶은 노파심에 (....)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4-06-29 17:30 전 낮추고 씁니다. 손목이 올라가면 무리가 와서... 이제는 높이면 힘들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예그리나 [Lv: 22 / 명성: 616 / 전투력: 1085] 14-06-29 20:20 음 아무래도 개인이 편한대로 쓰는게 좋은걸까요? 괜히 높이 조절기능이 단순 편의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신경쓴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에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4-06-30 08:49 물론 고심해서 높이 조절 가능하게 만들었겠지만, 통울림이 심한건 사실이죠! 그래서 356 시리즈에 다 깊고 깊은 뜻이 있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6 / 전투력: 13977] 14-06-30 10:30 팜레를 쓰시면 큰 무리 없을듯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식섭이 [Lv: 56 / 명성: 756 / 전투력: 1984] 14-06-30 11:14 팜레를 쓰시면 큰 무리 없을듯 합니다. (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6 / 전투력: 12889] 14-06-30 13:41 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꾸엑 [Lv: 8 / 명성: 531 / 전투력: 349] 14-07-01 14:49 저도 피로를 위해 팜레를 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noname [Lv: 0 / 명성: 476 / 전투력: 22] 14-07-02 12:23 저는 팜레 + 키보드 트레이를 사용중이라 늘 낮춰서 쓰게 되네요. 어깨와 목의 부담을 줄이시려면 이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에릭 [Lv: 5 / 명성: 404 / 전투력: 509] 15-08-25 00:26 저도 피로를 위해 팜레를 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is website is a clone of OTD.KR - it only exists to maintain the historical information that OTD once housed, and to act as a monument to this incredible, passionate community. Nothing presented here is the original work of kbdarchiv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