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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장터거래를 하면서 덤으로 온 언냐입니당.
어떤 키보드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암튼 저기 앉아서 저는 감시한지가 아마 2년쯤 된 듯 합니다.
일은 겁네 안풀리고, 또 뭐 뒤숭숭한 문제도 있고 그러네요.
걍 폰카로 함 찍어봤심더^^; (원본 아님^^;)
덧) 머리에 씌워둔건 요번에 KRIS님이 보내주신 사과 포장재입니당^^;
색깔이 잘 어울리져?ㅋㅋㅋㅋ
저도 사과 왔는데 맛잇음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