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구흑(59g,62g) 구백(62g) 녹축(55g),적축순정,흑축순정, 알핑 알흑 해피,리얼 등등 여러가지를 써봐도,.,
손에서 자꾸 새로운 느낌을 원하네요..
처음에 기성품 흑축으로 시작해서 현재 변백으로 자리를 잡아가는거 같은데...
그만지르자 싶으면 어느새 장터링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 ㅜㅜ
어떻게 해야 이 지름신을 막을수 있을까요..
키보드인들은 정말 졸업은 없다고 하는게 맞는걸까요 ㅜㅠ
저에게 도움좀 주세요~ㅜ
천천히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