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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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15 14:40

2014년 우리나라의 현재 모습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노바

깨알같은 디테일과 묘사가 너무도 절묘합니다.

[클릭 하시면 커집니다.]

출처 - http://goo.gl/SJydju [바보물고기님]



드러머 [Lv: 1783 / 명성: 603 / 전투력: 4377] 14-05-15 14:42 대박입니다. 씁쓸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4-05-15 14:45 노란 종이배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림물감 [Lv: 107 / 명성: 612 / 전투력: 3577] 14-05-15 14:54 너무 슬픕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Lv: 4055 / 명성: 722 / 전투력: 15290] 14-05-15 15:11 선거날 셍각이 문득 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뀨뀨 [Lv: 66 / 명성: 756 / 전투력: 2340] 14-05-15 16:43 생각입니다..ㅎㅎ 서울시장 누가될지 기대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불탄감자 [Lv: 8 / 명성: 663 / 전투력: 496] 14-05-15 18:08 서울시민이 아니라서 약간 아쉬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4-05-15 15:14 답답해오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4-05-15 15:29 진짜 깨알같은 묘사가 되어 있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빕스 [Lv: 3 / 명성: 466 / 전투력: 169] 14-05-15 15:54 슬프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광선사 [Lv: 17 / 명성: 552 / 전투력: 372] 14-05-15 17:16 씁쓸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loodtypec [Lv: 16 / 명성: 481 / 전투력: 757] 14-05-15 19:28 설국열차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혜화 [Lv: 59 / 명성: 469 / 전투력: 2185] 14-05-15 21:32 간단명료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4-05-15 19:54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4-05-15 21:54 plsong에서 민중혁명을 꿈꾸며 아들 이름을 민혁이라 지었다는 어느 댓글이 생각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라리 [Lv: 3 / 명성: 482 / 전투력: 143] 14-05-15 22:31 열심히 살아간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살아간다는 것이..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하는 마음이.. 너무 죄스럽고 아프네요.. 내가 생각하는 정의가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요산요수 [Lv: 20 / 명성: 503 / 전투력: 669] 14-05-16 12:06 저무리들 속에 내모습이 있을건데..항상 나를 뺀 남들의 이야기나 남들의 모습으로만 받아 들이는 우매한 나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에릭 [Lv: 5 / 명성: 404 / 전투력: 509] 15-08-26 00:29 답답해오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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