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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막 오픈한 프로젝트가 땅을 기는지라 매일매일 야근 철야네요 ㅠㅠ
오늘도 겨우 퇴근해서 잘려고 누웠다가 졸리는 눈을 부여 잡고
요즘은 사는게 버티는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그 버티는게 참 힘이 드네요.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
버티는데 힘쓰다 보니 사람답게 살기가 힘드네요
안부 연락도 잘 못드리고, 조만간 바쁜일이 정리되면
연락도 드리고 하겠습니다.
다들 또 평안한 하루가 되시길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