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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똥만싸는 기계로 불리워졌던 깐죽동이, 알벙모임의 양재본부장님이
설사로 판단했던 고통이 급성 맹장염으로 밝혀졌습니다.
금일 저녁 수술 예정이오니 화이팅 해주시고
돌림빵, 놀림, 갈굼등은 내일(월요일) 부터
논현동 민병원 602호 에서 가능하십니다.
진심으로 쾌유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