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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역에서 소득없이 진흙탕 싸움중인 마딥니다.
이러저러해서 피곤하긴 한데, 감기약을 먹었더니 깊이 잘 수 있네요. 감기약의 순기능인건가요.
지하철에서도 내 집처럼 자고 일어났습니다. ^^;;
쟈쟈.. 각설하고~
거부감 있으신 분들은 패스하시고... 즐기십쇼. 아무 생각 안하고 싶을 때 좋군요.
전 세 번째, 립스틱에 한 표 하고 사라집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들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