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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28 11:18

저를 세상에 보내 주신 두 할머니 감사합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막대기

막대기 입니니다.

오늘로 두 할머니를 보내드립니다.

3.1 외할머니 소천

3.28(오늘) 할머니 소천

사랑으로 먹여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내 강아지 왔는가' 를 들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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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4.1] 잘 다녀왔습니다.

마음 써 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가족과 더 사랑하고 존중하며 지내겠습니다.



muggs [Lv: 66 / 명성: 695 / 전투력: 3027] 14-03-28 11: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Lv: 296 / 명성: 656 / 전투력: 8041] 14-03-28 11:25 이런.. 막대기님 상심이 크시겠네요. 건강 챙기시며 잘 마치시길 바라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QINQIN [Lv: 140 / 명성: 619 / 전투력: 4818] 14-03-28 11:27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혜화 [Lv: 59 / 명성: 469 / 전투력: 2185] 14-03-28 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외할머니의 '내 강아지'란 단어, 제 세상에도 없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웨이브샷 [Lv: 579 / 명성: 513 / 전투력: 3503] 14-03-28 11:3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gus [Lv: 31 / 명성: 552 / 전투력: 1132] 14-03-28 11: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할머니들께서 일찍 돌아가셔서... 가끔 너무 그릴울때가 있네요...어린시절 할머니 손에 자라서.. 기운내시길 바라며..건강 잘 챙기시길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뒷북소년 [Lv: 52 / 명성: 719 / 전투력: 2680] 14-03-28 11: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식섭이 [Lv: 56 / 명성: 756 / 전투력: 1984] 14-03-28 11:44 내 강아지 << 이 단어가 왜이렇게 뭉클할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4-03-28 11: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준비 잘 하시고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쿵푸팬더 [Lv: 1 / 명성: 753 / 전투력: 115] 14-03-28 11: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한 곳에서 푹 쉬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usubel [Lv: 37 / 명성: 518 / 전투력: 2173] 14-03-28 12: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추스리시고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4-03-28 12: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릴적 할머니 생각나네요.. 할머니가 해주시던 떡볶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Lv: 4055 / 명성: 722 / 전투력: 15290] 14-03-28 12:41 세상의 모든 행복한 강아지들.. 좋은데서 보고 계실 듯.^^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4-03-28 12:5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4-03-28 12:57 헉... 친할머니 외할머니 모두 부고이신거군요. 그 누구보다 힘드시겠지만 할머님들은 막대기님 덕에 행복하셨고 마음 놓고 떠나시겠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응삼 [Lv: 424 / 명성: 757 / 전투력: 3236] 14-03-28 13: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보민다연™ [Lv: 305 / 명성: 633 / 전투력: 4071] 14-03-28 13:16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푸른용 [Lv: 78 / 명성: 735 / 전투력: 4443] 14-03-28 13:17 "내 강아지들 왔는가" 라는 단어가 폐부 깊숙한 곳을 파고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ssanova [Lv: 3600 / 명성: 664 / 전투력: 12658] 14-03-28 13: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ital [Lv: 475 / 명성: 633 / 전투력: 3658] 14-03-28 13:54 힘내세요 강아지... 외할머니, 할머니 생각에 눈물이 왈칵 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4-03-28 16:00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라 [Lv: 495 / 명성: 487 / 전투력: 2889] 14-03-28 16: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햄톨 [Lv: 203 / 명성: 695 / 전투력: 1446] 14-03-28 16: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드러머 [Lv: 1783 / 명성: 603 / 전투력: 4377] 14-03-28 16:48 외할머니가 그립습니다.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4-03-28 16: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페이스 [Lv: 52 / 명성: 482 / 전투력: 2164] 14-03-28 17: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바 [Lv: 300 / 명성: 757 / 전투력: 7658] 14-03-28 17: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푸 [Lv: 159 / 명성: 692 / 전투력: 2084] 14-03-28 17:2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6 / 전투력: 13977] 14-03-28 17:36 에구 두분이 한달 사이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F™ [Lv: 72 / 명성: 656 / 전투력: 2505] 14-03-28 20: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ON2 [Lv: 126 / 명성: 633 / 전투력: 4177] 14-03-29 01:32 두 분 모두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4-03-29 07: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쪼로다 [Lv: 3 / 명성: 458 / 전투력: 43] 14-03-29 08: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샤부샤부 [Lv: 8 / 명성: 507 / 전투력: 516] 14-03-29 13: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4-03-29 18: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키릴 [Lv: 2210 / 명성: 647 / 전투력: 7237] 14-03-29 2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okiju0 [Lv: 49 / 명성: 607 / 전투력: 2371] 14-03-30 05:32 상심이 크시겠네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Fanny [Lv: 324 / 명성: 582 / 전투력: 2394] 14-03-30 17:03 누구보다 많이 아껴주시던 두 분이었을텐데..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ebop™ [Lv: 58 / 명성: 751 / 전투력: 2472] 14-03-31 01: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일스 [Lv: 10 / 명성: 481 / 전투력: 493] 14-03-31 23: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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