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회원 웨이브샷 입니다.
키보드라는 취미를 가지게되면서 많지는 않지만 지인분들이 생기게 되어
인맥의 폭이 더 넓어진 것 같아 기분은 좋지만....
예전에 제 여느님과 있었던 사건 때문에 지인 분들을 만나뵙기란 너무도 힘든일이 되어 버렸네요..
지난 OTD 송년회 때도 이번 코르사 직수령 때도 회원 분들을 뵙고 싶었지만
키보드와 관련 된 사람을 만나겠단 이야기를 꺼내지 않기로 해서 입밖에 내지도 못했습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꼭 만나뵙고 싶네요.. 언제쯤 절 풀어줄지 모르지만
자유가 될 그날을 기다리며 글을 마칩니다..
p.s 혹시나 동병상련의 분들을 위추하며,
마지막은 곧 컴백 한다는 ... NS윤지입니다.
사진땜시롱..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