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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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2 22:41

오랜만이라서 죄송합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방사능

여러 문제가 겹쳐있어서 한동안 활동도 못하고

자주 들어오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며 방황하다가

2주전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GON2 [Lv: 126 / 명성: 633 / 전투력: 4177] 14-03-12 23:00 문제 다 잘 해결되셨기를 바랍니다. ^^; 직장생활을 해야 옷디에 들를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군요 -0-; 제 직관이 잘못되었나봅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4-03-12 23:12 -0- 곤님에게는 지은 죄가 너무 많아서 고개를 들수가 없습니다. ㅠㅠ 한동안 불면증과 자괴감에서 빠져 나오는 텀이 길었습니다. 여러 악재도 겹치고 요즘은 하나씩 해결해 가고 있습니다. 맞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세동이 [Lv: 42 / 명성: 460 / 전투력: 993] 14-03-12 23:22 다시 직장생활을 시작하셨다니 마음이 편해지셨겠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4-03-12 23:30 방갑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다꾸앙 [Lv: 346 / 명성: 542 / 전투력: 3142] 14-03-12 23:29 저는 잘 모르지만 고생이 많으셨나 보군요. 암튼 복귀 축하드립니다. ^^ 요청하신 파일은 답변글에 첨부해 놨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4-03-12 23:31 좋은 선물과 더불어 맞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복귀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웨이브샷 [Lv: 579 / 명성: 513 / 전투력: 3503] 14-03-13 01:50 자주 뵜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한낫 눈팅 유저에 불과 하지만요...ㅎ 새롭게 다니는 직장이니 만큼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4-03-13 09:37 저도 새로운 직장이 잘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4-03-13 03:40 방사능님 정말 간만이에요! 저도 1년간 가출했다(물론 눈팅은 꾸준히) 돌아오니 역시 집이 좋긴 좋더라구요. 즐거운 우리들의 집 옷디로 돌아오신걸 환영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4-03-13 09:38 소주님 오랜만이옵니다. (_ _) 옷디에 다시 들어오게 되어서 뭔가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 너무 좋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Lv: 296 / 명성: 656 / 전투력: 8041] 14-03-13 07:37 늦게 돌아오신거 죄송해하세요..ㅎㅎ 안그래도 방사능님 어디 가셨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복귀하셨네요. 직장생활은 괜찮으신지요? 저도 몇달전부터 처음으로 책상일을 하다보니 공장일에 비해 보수가 터무니없이 작아서 매달 적자라.. 계속 버텨야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라옵고, 일터는 목포인지요? 건투를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4-03-13 09:43 빨간부엉이님 안녕하세요 (_ _) 너무 심란한 마음으로 지내다가 저도 책상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사정으로 서울에서 상경하여 일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4-03-13 10:06 오랜만입니다!!! 저도 직장 생활 다시 시작 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역시 집이 좋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4-03-13 14:17 아싸님 오랜만입니다. 히히 저는 이제 막 태어난 새싹같은..적은 중입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4-03-13 10:08 멋진 직장생활 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4-03-13 14:18 힘빠님 방갑습니다. 좋은 직장생활(?) 되었으면 합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혜화 [Lv: 59 / 명성: 469 / 전투력: 2185] 14-03-13 10:40 반갑습니다.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4-03-13 14:19 감사합니다. 좋은 마음가짐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4-03-13 12:06 방사능님 웰컴이요...^^ 서울 오셨다니 얼굴 함 뵈야죠..친구분이랑 벙개함 할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4-03-13 14:20 젝리님이 부르신다면 뛰어가야지욧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4-03-13 14:25 좋은 분들과 일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입니다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4-03-13 14:27 지금까지는 매우 좋은 분위기인데 앞으로도 좋도록 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막대기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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