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더는 이제 창고로...^^;
사진상 모델은 뒷 바퀴가 두개라 자전거 못타는 사람도 좋을 거 같네요.
산뜻하고 접으면 작고...
해당 링크의 동영상 보시면 완전 탐나실겁니다..ㅎㅎ
http://www.indiegogo.com/projects/urb-e-the-world-s-most-compact-e-vehicle
덧: 비싸다고들 하시는 댓글을 보니..
관세나 배송비나 떠나서 액면 스쿠터 가격만 놓고 볼때 국내에 나오는 전기 자전거와 비교를 해보면 무척 싸다고 생각되는데.. 안 그런가요? ^^
좀 그나마 디자인 괜찮은 알톤것도 백점대고,
만도것은 2~3백 하잖아요. 그런면에서 직접 사서 가방에 넣어올 수만 있다면 아주 괜찮을 듯도 합니다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