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걸려서 죽다 살아난 마딥니다.
독감이 아니냐라고들 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집에 타미플루라는 물건을 들였습니다.
물론 하나도 먹지 않았지만 말입니다.
현재 컨디션은 80%
새벽 2시까지 디아블로 할 수 있을 정도까지 올라왔습니다. ^^;;
2.0.1 패치가 적용되었는데, 새 게임처럼 변했습니다. ㅡㅡ;; 쟈쟈... 다시 한번 신트리스트럼으로 ㄱ ㄱ ㅆ
그리고, 8113 백축도 디솔더링을 마쳤습니다.
어디에 쓸지 고민중이지만, 아마도 GON님이 이번에 공제하신 거시기에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갈축도 한벌 디솔더링 해야 하는데 뽁뽁이로 하려니 힘들다기 보다는 귀찮군요.
큰 아이가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을 합니다.
3월3일 입학인데, 가방이고 학용품이고 아무것도 준비를 안했네요 ^^;;
이번 주에 마트 털러 갑니다.
쟈쟈..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