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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학생들에 대한 안타까움에 한 명의 가장이 잊혀지고 있었네요
기사보고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도 고인들의 명복을 빌면서 떠올린 사람 중에 이벤트 회사 직원분은 없었거든요.
사진 촬영 하시는 최정운(43)씨 라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