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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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2-05 14:40

손톱...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스타도리

손톱 짤라야겠군요...

키캡 위에서 손가락이 미끄러져요..ㅡ0ㅡ;

예전에는 귀찮아서 안깍고 그랬었는데...

요새는 주기적으로 깍아주고 있네요.ㅎㅎ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02-05 14:45 넹 원래도 손톱 긴거 싫어하는데 키보드 좋아하게 된 다음부터는 일주일에 꼭 한번 이상 깎게 되더군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02-05 14:48 저도 주기적으로...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타™ [Lv: 290 / 명성: 680 / 전투력: 3516] 10-02-05 14:53 손톱을 깎아야 키캡을 제대로 누를 수 있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0-02-05 14:56 이쁘게 깍으세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플피 [Lv: 92 / 명성: 755 / 전투력: 2278] 10-02-05 15:00 뾰족하게 깎으셔서 키캡 구멍내기 달인이 되시는건.....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버린 [Lv: 136 / 명성: 700 / 전투력: 3305] 10-02-05 15:04 오우... 구름타법에 버금가는 아이스링크타법을 개발하셨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02-05 15:17 주기적으로 깎아주는 센스..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2-05 15:19 예전에는 길이 보고 손톱 잘랐는데 요새는 타이핑하다 불편하다고 느끼면 손톱을 깎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10-02-05 15:25 손톱안깎고 타이핑하면 아래와 같이 됩니당. http://otd.kr/bbs/board.php?bo_table=album&wr_id=2551&sca=&sfl=wr_name%2C1&stx=DSPman%E2%84%A2&page=3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klkl [Lv: 296 / 명성: 725 / 전투력: 6057] 10-02-05 16:01 우앙 이사진 찾았는뎅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10-02-05 16:17 예전에 제가 올렸던 것이지여~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타 [Lv: 251 / 명성: 697 / 전투력: 3164] 10-02-05 15:44 예전에는 귀찮아서 안깍고 그랬었는데...<----게으름벵이 슷돌님..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klkl [Lv: 296 / 명성: 725 / 전투력: 6057] 10-02-05 16:02 손톱깍이가 항상 책상위에 있지만 주기적으로 깍지는 못하는군여 어쩔땐 1달에 1번 ㄳ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finkl [Lv: 56 / 명성: 722 / 전투력: 1433] 10-02-05 19:40 제목이 뭔가 상징적인것같았는데 정말 손톱얘기군요. 저는 요즘 전여친에 대한 그리움이 손톱처럼 자라나서 많이 외롭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Lv: 4020 / 명성: 721 / 전투력: 15280] 10-02-05 21:15 엎드리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만소 [Lv: 22 / 명성: 755 / 전투력: 1345] 10-02-05 20:28 ㅋㅋ. 저도 손톱한깍으면... 키보드가 안쳐져요. 오타만 많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inDOS [Lv: 64 / 명성: 755 / 전투력: 3492] 10-02-05 20:52 킵오드 구멍나유.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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