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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꾸앙입니다.
요즘 바쁜 이유로 출석만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중요한 선주 검사가 있는 날이었는데 막무가내식으로 너무 쪼이는거 같고 말해도 통하지 않아서
월차로 제 행동을 대변하고 전화와도 씹어버렸습니다.
정오까지는 아무생각없이 ㅈ대봐로 하면서 맘 푹놓고 있었는데 점점 내일의 후한이 두려워 지네요.
아~ 내일을 어찌해야할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