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삼*건설 건 때문에 정신이 없네요...
U-City 비슷한(요즘 나오는 개념보다는 조금 작습니다... 초창기 버전이라고 해야겠죠...) 프로젝트를 맏았습니다...
시작은 작년 10월달부터 했군요...
그냥 작은 서버 한대 만드는줄 알았는데.. 이것저것 개념, 확장, 발전방향등... 설명하다보니...
어느덧 일을 다 맏아버렸습니다--;
혼자서 19:1로 싸우고 있군요..ㅠㅠ
개발도 해야하는데... 각종 회의에, 연동준비, 시연준비 등등등... 죽겠습니다..ㅠㅠ
덕분에 몇분에게 분양해 드리기로 한것들이... 그냥 방 한쪽 구석에 쌓여만 있네요...(죄송합니다...)
4월달에 연구소 이전 계획도 있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ㅠㅠ
거기다가.. 모 건설사들이 우리도 설치하자고... 6군데 정도 제안이 들어왔는데...
영업에선 좋다고 다 받아버렸네요...쩝,...
어느정도 가닥이 잡히고... 몇번 시연이 끝나면 장터링에 도움좀 드릴께요..
3:1정도 되면요--;
편안~~~~한 오후 되세요...ㅎ
파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