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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들 지른 밸크로와 파나소닉 휴대용 워터픽..
그리고 다이아몬드 숫돌과 치실입니다. ^^
원래 2월 중순까지 무료 배송 이벤트였는데..
사람들이 만원남짓되는 것들 사면서 30불 가까이 드는 무료배송을 개당 배송을 하다보니
남용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았고 그리고 방송을 타면서 충분히 홍보의 효과를 봤다고 생각했는지..
어제부로 이벤트가 종료되었더군요.
저는 미국에 있었을 때 부터 아마존을 애용했었는데, 한국에 들어오면서부터 배송비 때문에
그림의 떡이되었는데요. 그래도 요 몇주간 아마존에서 시계하고 자잘한 것들을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