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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에 눈독 들이고 있던 물건인데 리뷰 몇개롤 보고 마음을 접었습니다.
얼음의 문제는 물이 녹으면서 음료가 희석되는 것이고 반면에 온도는 아주 차갑게 유지를 할 수 있죠.
반면에 이 스댕은 희석을 시키지 않지만 결정적으로 별로 차갑지가 목하거나 금새 찬기운을 잃어 버린다는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다 실제로 잔에 들어갔을 때 미관이 그렇게 좋지 않다고 하네요.ㅎㅎ
그래서 저는 얼음을 더 투명하고 밀도있게 얼리는 방법을 상용하기로 했죠.ㅎㅎ
다른 한 가지 방법은 샷으로 마시는 경우에 샷을 채우는 잔을 얼음으로 만들어주는 틀이 있습니다.
리뷰를 좀 보니 그 제품은 많이들 만족하더군요.ㅎ
그런데, 온더락스로 마시는 사람들은 스트레이트에 비해서 낮은 도수로 마시려고하는게 아닌가요?
참고로 저는 상온에 스트레이트로 마시는게 좋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