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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가 저 나이 때 더 순수했다거나 착했다고 말은 못하겠지만, (호기심이라면 저도 대단했지요. 다방면으로...ㅋㅋㅋ)
어린 아이들에게 선정적인 커텐츠가 너무 쉽게 접근 가능하다는 점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TV를 거의 안보는데, 가끔 음악방송을 보면 야동 느낌이 나던데...저만 그런가요???^^;;;;;
어린 아이들도 스마트 폰으로, 인터넷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버려서 걱정입니다.
숨어서 몰래 보는 건 부모나 보호자가 잘 관리해야 할 일이지만 여자친구들 옷을 벗기거나 하는 행동은 규율을 강화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인터넷에서 너무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보들 참 문제예요.
어렸을 때 "여성XX"하는 잡지같은거 몰래 들춰 보고 속옷사진이나 보고 두근 두근 거리던 저희 때에 비하면 지금은 너무 심한 듯 합니다.ㅠㅠ
예전에 집에 올라가는 계단에서 초등학생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란적이 있네요...ㅠㅠ;;
집에 부모님이 안계신다고 하면서...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무언가 많이 잘못 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너무 이른시기에 너무 잘못된 부분들을 알아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누구보다 우리 자신에 대한 반성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숨어서 몰래 보는 건 부모나 보호자가 잘 관리해야 할 일이지만 여자친구들 옷을 벗기거나 하는 행동은 규율을 강화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인터넷에서 너무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보들 참 문제예요.
어렸을 때 "여성XX"하는 잡지같은거 몰래 들춰 보고 속옷사진이나 보고 두근 두근 거리던 저희 때에 비하면 지금은 너무 심한 듯 합니다.ㅠㅠ
저 초딩때도 야동 본애들도 있었고, 저정도였긴한데요..
사실 저도 초딩때 해봤다고 한 형 "우와.."그러긴 했지만, 머 실제인지 아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