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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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09 13:16

눈과 귀를 끌어 주시는 분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막대기

노바님 무서운 분이시네요.

귀 잡혀서 끌려가본적은 있는데.. (노바님 한테 끌려가본 것 아닙니다^^)

눈은.. 생각만해도.. 너무 무섭고 잔인한데요 ^^

이미지 출처: 뻥샵

관계(?)자 아님 ;)



드러머 [Lv: 1783 / 명성: 603 / 전투력: 4377] 14-01-09 14:11 눈...상상이 안되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씨 [Lv: 590 / 명성: 702 / 전투력: 3855] 14-01-09 14:32 와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aryowen [Lv: 23 / 명성: 711 / 전투력: 298] 14-01-09 14:54 어흑... 상상하다가 소름이 쫙~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4-01-09 15:02 노바님은 잔인한 분입니다. 텨텨텨 ==33..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4-01-09 16:16 Sad하게 끌어주십니다. (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불루밍하울 [Lv: 18 / 명성: 483 / 전투력: 1316] 14-01-09 18:07 ㅋㅋㅋ 눈이 빨려 들어갈거 같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gus [Lv: 31 / 명성: 552 / 전투력: 1132] 14-01-09 20:20 ㅎㅎㅎ...상상하기 싫으네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4-01-10 02:23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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