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220과의 호환여부를 딱히 어디에 올려야 할지 모르겠어서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안됩니다. ㅎ
사실 수신기 호환이 안되도, 수신기 두개를 꽂고 사용해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기판에 mk220 컨트롤러 자체가 호환이 되지 않아서 입력이 제대로 되질 않습니다.(0을 누르면 \가 찍혀나오고 그러네요.)
ㅎㅎ
ㅎㅎㅎ
리쿠님께서 타오바오에서 k230을 공수해오실 생각을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여튼 리쿠님 어고는 정말로 비용이 많이 드는 키보드입니다.
다만, 저한테는 그만한 가치가 있네요. 재료가 없어서 완성을 못시키고 있는게 참 슬플뿐입니다. ㅠㅠ
다만 끔찍한 와여링 할생각을 하니..
고작 컨트롤러 연결하나 하는데 이렇게 짜증이 나는데, 풀와여링 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그래도 mk220 두개 주문하기 전에 알게 되어서 다행이네요.
수고해주신 lewi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