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분 한분 설문에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Otd는 따뜻한 고향 같은 곳입니다.
바쁜일상에도 오프모임때 만나뵙던 분들이 가끔 생각나기도 하구요.
Aikon관련해서 문의 주시는 분도 있구요.
Otd 소식이 궁금해 가끔 들르기도 하지만, 언제나 그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그런 곳 같습니다.
오늘로써 2013년은 마지막 하루를 보내게 되는데요.
그리고 연말연시라 바쁜 일상을 보내시고 계실텐데요.
그래도 오늘 만큼은 차분하게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새해를 다짐하는 그런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내년에는 멋진 조립 후기로 만나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는 저희가 사용기를 남길 수 있는 키보드를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