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에 많이들 가시는줄 알고 일찌감치? 자릴 옮겼는데,
더 많은 분들과 얘기를 못나눠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커피도 원채 좋아하는지라)
물론 맛난 갈비찜국물을 먹긴했지만요 ^^
요 밑에 댓글처럼
저도 여전히 닠과 얼굴이 잘 매칭이 안되고 있지만 허허허.
간만에 오프모임에서
좋은분들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여러분~
즐거운 하루였네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덧.
운빨 디럽게 없는 제가
운좋게 득템을 했던 하루이기도 하네요.
사실 아이뻐3gs를 만4년가까이 사용을 하다 (뒤늦게 스마트폰 접하신 지인중에 이게 무슨 전화기인지 모르시는 분들고 계시더군요ㄷㄷㄷ)
도저히 느려서 바로 지난주에 기기업글?을 했는데
이런 귀중한 케이블을 ㅋ
감사합니다 (꾸벅)
운을 '케이블'에 사용하셨네요.
이제 너구리 뜯었을때 '다시마 두장'은 안나올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