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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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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18 08:56
송년회 후기 - 분실물을 인질(?)로 잡고 있습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막대기
조회 : 456  

안녕하세요 막대기 입니다.

 

고마웠던 회원님들을 실물(?)로 뵈었습니다.

좋은 자리 만들어 주신 찌니님 감사합니다.

 

가위바위보 이벤트로 드리려고 가지고 갔다가

까먹고 테이블에 두고온 깜장 영문키캡..

잃어버린게 아니라 누군가 잘 챙겨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커피샾 나가며 핑크 아이폰 케이블을 습득하였습니다.

까먹고 두고 가신 회원님, 그냥 잃어 버렸다 생각하시면..

제가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

 

우청님의 햄버거는 집에 돌아와

유용하게 사용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젠 식탁에 고구마가 없었습니다.
 

꿀경민 [Lv: 405 / 명성: 535 / 전투력: 3579] 13-12-18 09:07
 
ㅋㅋㅋㅋ 막대기님 반가웠습니다>_<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12-18 09:12
 
반가웠습니다. 꿀경민님.
오바로크 안되는 것은.. 아쉽습니다 ^^
찌니 [Lv: 476 / 명성: 756 / 전투력: 13977] 13-12-18 09:33
 
ㅎㅎ 만나 뵈서 반가웠습니다. 종종 뵈어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12-18 09:41
 
반가웠습니다. 찌니님.

평소에 가정생활을 충실히 하여 마일리지를 잘 쌓아 두었다가
모임 때 사용하겠습니다. ^^
웨이브샷 [Lv: 579 / 명성: 513 / 전투력: 3503] 13-12-18 09:36
 
다음번에는 꼭 참석 하고싶네요...ㅠ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12-18 09:42
 
키보드는 거들 뿐이라는 막연한 생각이
확증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좋은 날 뵈어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3-12-18 09:37
 
하루가 지났음에도 얼굴과 아이디가 매치가 되어서 안도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12-18 09:43
 
막대기와 잘 매치가 되는 몸뚱아리 입니다. ^^
다시 또 뵈어요.
bloodtypec [Lv: 16 / 명성: 481 / 전투력: 757] 13-12-18 09:37
 
제 앞에 있던 그키캡봉투의 주인이셨군요!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12-18 09:44
 
A형도 B형도 일반형도 특수형도 아닌
C형혈액형님, 반가왔습니다 ^^
드러머 [Lv: 1783 / 명성: 603 / 전투력: 4377] 13-12-18 09:47
 
어제 실물로 보신 드러머입니다.
반가웠습니다~~^^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12-18 09:51
 
호남형 드러머님, 자주 뵈어요 ;)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3-12-18 09:51
 
반가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십시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12-18 09:53
 
감사합니다.

* 그런데.. 남자라면 핑크!!의
그 핑크 아이폰5 케이블의 주인님이 안 나타나시네요.

소주님께서 '누구거지?' 하실 때..
일단 제가 챙겨왔습니다.
식섭이 [Lv: 56 / 명성: 756 / 전투력: 1984] 13-12-18 09:52
 
반가웠습니다!!!! 인사만 나누고 제대로 얘기도 못나누었네요 ^^ 담에 또 뵈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12-18 09:54
 
다음번엔 가까이 붙어서 즐거운 이야기 많이 나누어요.
반가웠습니다. ^^
기냥 [Lv: 127 / 명성: 624 / 전투력: 2373] 13-12-18 10:40
 
핑쿠 케이블...누가 놓고 갔는지 알것 같아요 ㅎ ㅣㅎ ㅣ
막대기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12-18 10:42
 
반가웠습니다. 기냥님.

그 누군가에게 언질도 주지 마셔요. ㅎㅎ
기냥 [Lv: 127 / 명성: 624 / 전투력: 2373] 13-12-18 11:01
 
이미 제보했는데...늦었어요 ㅎ ㅔㅎ ㅔ

나중에 또뵈요 ^^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12-18 11:32
 
그 누군가가 사용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쪼기 쪼 아래에 분께서 ^^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3-12-18 10:50
 
훈남 막대기님...
복근을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12-18 10:52
 
'복근복근'
겨우 내 괴롭힐테다 복근 녀석아.
억울하면 자전거 타게 될 때 복수하기 바란다.
WinDOS [Lv: 64 / 명성: 755 / 전투력: 3492] 13-12-18 11:04
 
남자라면 핑크!
인질의 주인은 저인듯 하네요. ㅎㅎ
어제 다른분들께 인사드리고 급히 가느라 놓고 온듯합니다. ^^;

대신 잘 사용해주시면 아주아주 고맙겠습니다.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12-18 11:29
 
휴우.. 감사합니다.
마음에 찔림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어제 살짝 열어보곤..
너무 유혹하는 핑크여서
빵봉지끈(?)을 풀어 보았습니다.

'내놔요' 상황이 왔으면
무지 부끄러울뻔 했습니다.

대인배 윈도스님 감사합니다.
마가리타 [Lv: 189 / 명성: 750 / 전투력: 3974] 13-12-18 11:11
 
음...그것은 확실하게 제것이 아닙니다~~!!!^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12-18 11:30
 
마가리타님. 약 드시는거 어서 완료 하시고,

다음에 만나면 과음해요. 함께 ;)
뒷북소년 [Lv: 52 / 명성: 719 / 전투력: 2680] 13-12-18 11:28
 
5개월된 아가 재우느라..참석못했습니다...아쉬워요 ㅜㅜ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12-18 11:31
 
귀한 일을 하고 계신겁니다.

좋은 모임은 또 있겠죠. 그 때 뵈어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3-12-18 14:54
 
막대기님 담에는 또 뵈요..나올때 잠시 인사만 나눌 수 있어서 좀 미안했습니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12-18 14:56
 
뭐가 미안하고 그러셔요 ^^
다음엔 조밀하게 앉아서 이야기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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