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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개인적으로는 처음 들어보는 그룹입니다.
다만 그냥 켜놓고 듣다보니... 약간 프로그레시브삘 나네요..?!?!
90년대 메탈 듣는 분들한테는 추억으로 다가오죠. 프로그레시브..ㅎㅎ
요즘은 이런 스타일로 곡구성 자체를 안하는 건지 못하는건지 거의 들을 수가 없어요.
하긴 지루하기도 한듯한 악기연주와 드라마틱한 사운드배열이 요즘 대세와는 거리가 멀으니..ㅎㅎ
당시 드림씨어터랑 심포니엑스는 제 귀에 맞아서 많이 들었던 거 같네요.
어디 뒤져보면 아마 씨디 좀 나올 듯한데...
프로그레시브 음악들이 꽤 맛난 색깔내서 처음 한동안은 좋은데 질려버리면 나중엔 듣기 괴로울 정도죠.
저때 국내 락그룹들도 프로그레시브메탈에 영향은 받은 곡들이 많아죠. 특히 신해철 넥스트같은...
아아..그냥 옛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하네요.
간만에 드림씨어터랑 심포니엑스 한번 뒤져봐야겠네요.
다만 그냥 켜놓고 듣다보니... 약간 프로그레시브삘 나네요..?!?!
90년대 메탈 듣는 분들한테는 추억으로 다가오죠. 프로그레시브..ㅎㅎ
요즘은 이런 스타일로 곡구성 자체를 안하는 건지 못하는건지 거의 들을 수가 없어요.
하긴 지루하기도 한듯한 악기연주와 드라마틱한 사운드배열이 요즘 대세와는 거리가 멀으니..ㅎㅎ
당시 드림씨어터랑 심포니엑스는 제 귀에 맞아서 많이 들었던 거 같네요.
어디 뒤져보면 아마 씨디 좀 나올 듯한데...
프로그레시브 음악들이 꽤 맛난 색깔내서 처음 한동안은 좋은데 질려버리면 나중엔 듣기 괴로울 정도죠.
저때 국내 락그룹들도 프로그레시브메탈에 영향은 받은 곡들이 많아죠. 특히 신해철 넥스트같은...
아아..그냥 옛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하네요.
간만에 드림씨어터랑 심포니엑스 한번 뒤져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