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랜더링 걸어놓고 심심하던 차에..
간만에 이니셜 D가 땡겨서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분타카" 라고 불리기도 하고 드리프트 신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켄블락의 차
스바루 임프레자
그리고 미쓰비씨의 랜스 에볼루션 "란에보"라고도 하죠
다음으로 위의 사진인 GT-R 시리즈 세 차량을 좋아라하는데요!
나름 현실적인 드림카가 GT-R 이라고 하죠 ㅎㅎ
기똥차게 잘 만든 차죠!
어디선가 줏어들은 이야기인데(이니셜D에서 나왔던 내용이었나..)
GT-R 을 잘 보면
차량디자인이 전면은 형편없고 후면을 보면 아주 기가 차게 멋집니다.
그래서 차를 왜 이렇게 만들어 놨냐고 하죠.
그런데 하는 소리가..
" GT-R의 앞모습을 볼 수 없을테니까"
라고 합니다 ㅎ
그만큼 후면이 참 멋있는 차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