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조립이 456었던거 같은데..
오랜만에 선물용으로 조립했습니다.
본디 갈축을 선호하지 않는데.. 간이보강을 믿고!! 만들어봤습니다.
머;; 제가 쓸게 아니니..키감따위야 ㅋㅋㅋㅋ
주옥션 디솔부터 윤활, 보강판 갈아내기;;;;...등등해서
퇴근 후 집에서 간간히 하다보니 작업시간만 한 4~5일 걸린거 같습니다.
키감이 제멋대로라 마치 87개의 키가 모두 다른느낌이 든다는...
비슷하게 맞추느라 시간이 너무 걸렸네요.
나머지 삼클투 한대는 1500 뽀개서 키캡도 뽑지 말고 바로 솔더링 해버려야겠습니다.;;
닙급으로 가져다 박는게 최고인듯합니다!!!!!(귀찮아서가 아니에유..ㅠㅠ)
어제 밤에 조립하고선 연구실에 와서 자연윤활(?)중입니다.ㅎ
근데 보고서 시즌이 끝나버려서.. 타이핑을 할게 없네요.;
언능 집에가서 RG 스리덤을 조립하고 싶네요!!
끗!
아!! 마지막으로
조나단님!! 키캡 넘 이뻐유!!!!!
응삼님!! 짱짱맨!!!!!!!!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