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독입니다.
오늘 새아파트 계약하고 왔습니다.
10년동안정들었던 헌아파트를 떠나 새아파트 입성을 하게되네요^^
마눌신님께서 입이 닳도록 노래를 불렀던 최상층으로 결정했습니다.
3월전에 입주를 해야되므로 앞으론 바쁠것 같네요
한동안 장터링을 할만한 여유도 없을것 같고요. 당분간은 키보드지름을 좀 자제 해야겠습니다
그나마 알루키패드 공구참가후에 일을 벌여놨으니 다행이긴합니다.ㅋㅋㅋ
지금 마눌신님과 초딩은 가구배치에 머리를 싸메고있는데...
촌스럽고 단순한 모자인듯...ㅋ
그래도 저렇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오랜만에 가장노릇 제대로 한것같아 흐믓하기는 하네요
그럼...즐겁고 유익한 주말 보내시기바랍니다^^
짐이 많으니 키보드 내려놓고 가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