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서버시간을 조작하시겠습니꺼!
아침형 OTD 분들 대단하십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 정말 대단하세요. 저로서는 도저히 엄두가 안나는 일인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갑자기 눈이떠져서 부랴부랴 컴터키고 쓸때도 있구..
4시정도되면 '아 출석부쓰고 자야겠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잠을 안자다가 쓴적도 있습니다 ..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 직접 출석부 써보신 분이 글을 남겨주시다니!
두 경우 모두 경험해 보시다니, 더 대단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출석부 명목으로 얼굴 도장 찍는중입니다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밤새서 작업하는날 늘 도전하지만 잼난건 정각5시에 동사에 출석부가 몇개씩 올라온다는거죠
젤 첫분빼고는 나머진 알아서 삭제하구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 그럴 수도 있겠군요.
저도 밤새서 일할 경우가 생기면 도전해볼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5시에 출석부 썼는데 4시 59분이면 탄식합니다.
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정말 그럴수도 있겠네요.
이 글 읽고 깨달은 것이, 5시에 글을 올리려면, 그 이전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5시에 글쓰기 버튼을 눌러야 겠네요. 5시부터 글을 쓰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깨달음을 얻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은근히 출석부 경쟁도 치열합니다.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런가봐요.
그렇담 5시에 깨어있는 분이 많다는 것인데... 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읭? 출석부가 5시에 올라오나보네요.
날짜 바뀌는 12시가 아니군요.ㅎㅎ
5시면 앞으로 출석부 작성할 일 거의 없겠네요.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 느낌으로는 (잘은 모르지만) 초기에는 정해진 시간이 없다가 차츰 결정된 것 같아요.
처음가입자가 참고하면 좋은 게시물중 출석부는 5시 이후 작성한다는 내용이 있었거든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출석부 쓰고 잡니다.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늦게 주무시는 편이시네요. 저라면 도저히 불가능한...
전 오늘 문득 눈이 일찍 떠졌는데, 더 자려다가 어제 자기전에 이 글 올렸던게 생각나서 들어와봤어요.
역시나 출석부는 이미 올라와 있고, 전 댓글 달아주신 분들 글 읽는 중이예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대개 작업하다 5시쯤되면 올립니다 초시계 보면서 올리는데 4시 59분이면 멘붕하며 글을 지우죠..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런 경우, 얼른 카피한다음 지우고 다시 올리면 안되나요...? 그렇게하면 이미 늦을 수도 있겠네요.

그럼 안주무시고 계시다가 출석부 올리는 경우가 더 많은걸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포기하고 출첵만 하는데, 다들 대단하십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유럽에 서식하는 회원입니다 ㅋㅋ
이곳 저녁이면 서울은 새벽 5시지만
새벽형 옷디횐님들을 배려해서 출석부는 웬만해선 작성하지 않고 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차가 다른 곳에 계신분들 생각은 전혀 못하고 있었어요.
사람 사는 환경이 참 다양하다는 생각이 새삼 들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러게요. 저도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감히 출석부 올리는 것은 생각도 못하고 출석체크만 하고 있어요.

---> 이 댓글은 랄랄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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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랄랄님께 댓글 달면, 글이 자꾸 은가비님께 붙어요.
좀 전에 발견해서, 삭제하고 다시 써 봤는데, 또 은가비님께 붙었네요.
랄랄님, 은가비님 두 분 양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미국에 서식하는 회원입니다ㅋㅋ
이곳 점심이면 서울은 새벽 5시지만
새벽형 옷디횐님을 배려해서 출석부는 웬만해선 작성하지 않고 있습니...는 개뿔, 밥먹느라 정신이 없습니다...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ㅋㅋㅋㅋㅋ 제가 두개썼나 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런 경우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외국에 계신 분들은 시차 때문에 상황이 다를 수도 있겠다는 것을요.
그렇다고 해도, 특정 시간에 게시판 들어와서 글 남긴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 딴일 하다보면 지나치기도 쉽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군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러게요. 근데 제 예상보다 출석부 쓰기 경쟁도 은근히 많은가봐요.
전 그 시간에 깨어있는 분이 많지 않으니 경쟁이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연히 5시 근방에 깨어 있으면 쓰고 잡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종종 그 시간에 깨어있을 때가 있으신가봐요. 전 거의 없는데... 제가 출석부 쓰는 일은 영원히 없을 것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
굳게 마음 먹고, 딱 한 번 출석부 올려보는 것을 목표로 도전해볼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 출석부가 5시에 올라오는군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 그렇더라구요. 제가 여기 가입해서 읽은 게시물에 그렇게 써있길래, 설마 했거든요. 근데 정말 5시에 글이 올라 오더라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4일에 한번씩은 쓸 수 있을거 같은데.. 음..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5시에 진짜로 출석부가 올라오는 것을 알고는, 그 시간에 깨어만 있으면 그래도 쉽게 출석부 쓸 수 있지않을까 했는데, 절대로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일찍 일어나서 작성하는 경우도있고 4시까지 못자고있다 그냥 잠들기 아쉬워서 작성하고 잔 적도 있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두 가지 경우 다 경험해보셨군요.
이 글 올릴때까지는 감히 출석부 쓴다는 것은 생각도 못하고, 출석체크라도 잘 해야지 하는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댓글 쓰다가 보니 딱 한 번 정도는 출석부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생기네요. 과연 실천에 옮길 수 있을 수 있을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부주 돌리시는거죠.
OTD rpg..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 그렇군요... ^^
하긴, 출석부를 열심히 올려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출석체크도 가능한 거네요.
또다시 새로운 깨달음을 얻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5시 전에 눈떠있을시간이 없는 저는 ,,,ㅠㅠㅠㅠ
출석부 써보는게 소원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쵸. 쉽지않은 일인데요... 알람 맞춰놓고 한 번 시도를...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5시라.. 잘모르시고 가끔 12시에 쓰시는분들이 계시죠..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런분들이 생길까봐 처음 가입자가 읽으면 도움되는 게시글 내용에 출석부 얘기가 있나봐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시간대에도 경쟁이군요...전 게을러서 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출석부 쓸 생각은 안해봤는데, 댓글 쓰다보니 저도 한 번 정도는 출석부를 써볼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은근히 출석부도 경쟁이 있는 것 같더군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 그런가봐요. 전 몰랐어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험기간때 밤새면서 공부한다고 출석부 한번 올려보았는데 경쟁률 제법 치열합니다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밤새워 일하는 경우가 생길 때, 한 번 도전을 해봐야겠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5시 정각에 두세개의 출석부가 생기고
첫 글을 제외하고 나머지 글은 자삭하는 경우를 최근 자주봅니다.

부지런하고 빡씬거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음... 그런 장면을 자주 보신다는 것은 막대기님께서도 그 시간에 자주 깨어계신다는 것인데...
정말 부지런하신 분이세요. 저는 도저히 못따라가겠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