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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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1-30 00:00

파코즈에서 글하나 봤는데... 답답하네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BEOM

원래 다른 커뮤니티에서 정치나 종교 관련 기사 올라오면

그냥 속으로 욕하고 참는 편인데...

강성주 대사 인터뷰 내용이 엠 본부의 교묘한 짜집기 편집이고...

어쩌고 저쩌고...

아놔... 진짜 리플들이 더 가관입니다...

땅바닥에서 자고 화장실 하나인게 왜 불편한지 이해 못하는 인간도 있더군요...

현지 식수 못믿으니까 맥주가 안전하다는 소리도 하네요...

하... 대체 어느 별에서 무슨 교육을 받아야 저런 개념을 탑재 하게 되는걸까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1-30 00:04 파코즈에 딴나라 세력이 갈 것 같지는 않고, 정말 개념이 없는 아이들인가봅니다..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1-30 00:21 지금 W를 보고 있는데 진흙쿠키 이야기는 다시봐도 가슴이 아프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01-30 00:33 개념이 없는것인지.. 일부러 그러는 것들인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올리버 [Lv: 38 / 명성: 746 / 전투력: 1985] 10-01-30 00:40 파코즈... 저도 한 때는 그곳에 상주하다시피 살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이있습니다. 개념 탑재 안된 이들도 있지요 ... 그만큰 우리 사회의 양극화가 심각한 것 같습니다. 자신의 경험이라는 한계를 벗어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EOM [Lv: 60 / 명성: 717 / 전투력: 1355] 10-01-30 00:40 어떤 재미난 리플이 달리는지 지켜보다 졸려서 이만 자야겠어요... ^^; 정작 중요한건 우리나라 119 대원들이 가서 열악한 환경에서 구조 활동을 하고 있고 기본적인 숙식과 샤워나 화장실 등등 지원을 제대로 못받는거에 열받는건데... 자꾸 엄한소리로 화재를 돌리고 있네요... ㅎ 저도 심심했나봅니다... 저런 소모성 논쟁에 리플달고 구경이나 하고 앉았으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01-30 04:20 참내.... 누가 봐도 대사관 직원들이 넘한거구만.... 대체 딴나라당/조중동 인간들은 얼마나 알바를 고용하는 거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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