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6616.html
고문기술자였던 분께서 목사님이 되셨다네요..
모르고 있었습니다.
혹은 들었어도 잊어버렸겠죠..
종교는 모든걸 품어준다고 하지만 왠지 씁쓸한건 왜일까요??
덧) http://cafe.naver.com/chdcc.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23
제가 기독교가 아니라서 정확하게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겠는데,
설마 자기가 수배받고 10년동안 도망다닌 것이 하나님이 고난으로 자신을 테스트한다고 생각하는건가요??
목사님이라... 어떤 설교를 하시는지 한번쯤 들어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