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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에 열씸히 복근(겁쟁이 페달의 영향)을 기르는 중
집중을 흐리는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런던보이즈 형님들의 할렘디자이어..
(중딩 때 화양리 국제로라장의 추억이 마구 지나갑니다)
앨범으로 들을 땐 몰랐는데, 어지간히 촐싹 대는 것이..
쏙 마음에 듭니다. ;)
*덧1. 댓글 첫 라인에
!확인
이란 문구를 쓰면 스카우터가 보입니다.
*덧2. 이 글로 저도 드디어 만클럽 들어갑니다.
혜택은... 없습니다 ;)
*덧3. 잉여킹님들(?)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