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11시 45분인가 시작하는 아바타 4D 를 보고왔습니다.
잘 만들긴 잘 만들었더군요.. ^^*
보는내내 군더더기가 있다고 못느끼고 나왔습니다.
그 와중에도 마눌님은 시간때문인지 몇번 졸더군요..ㅋㅋ
근데 나와서는 적극 추천은 못할것 같은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본 영화로는 전우치가 좀더.. ^^*
그리고 4D 보고나오니 엉덩이가 아프더군요... 좀더 기대를 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래도 4D 한번쯤은 가볼만한것 같습니다.
아바타 4D 보신분 계신가요?
다 보고 집에오니 새벽세시.. ㅠ.ㅠ
세시간 자고 일어나서 출근했더니 좀 피곤하네요..
오늘은 야간 작업 및 잘못하면 밤샘이...
그래도 파이팅해야죠...ㅎ 아자~~
갠적으로 전우치에 한표요~
아바타 좀....제 취향은 아닌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