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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추천할만한 것은, CJ쪽이 12월 가입자 한정으로 3.4만원에 350분통화 3기가 데이터 요금제(무약정입니다.)를 적용해준다는 말이 있더군요.
SKT기준 6.8점짜리 요금제로 알고 있습니다.
장기가입이나 온가족 등의 할인을 받고 있는게 아니라면 CJ가입하는 것도 괜찮은 듯 합니다.넥5를 CJ에서 구입하면 이건 약정을 하는 것도 있는 모양인데, 알아보시고 뭐하다 싶으면 기기만 구글에서 구입해서 CJ에 개통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그냥 기기값 다 물어줘도 구글보다 CJ가 싸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LTE요금제로 묶이는 것도 아쉽긴 하지만, 서브회선 가지고 계신분들이라면 번이을 통하여 유심기변하신다면 구글플레이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구매 가능할 것 같습니다. 통신사 판매가 무조건 나쁜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할인이라고 할지언정 보조금 한도인 27만원은 전부 적용되지 않은 것 같은데.. 조만간 빵원 넥5 기대해봅니다. 넥서스의 운명은 늘 빵원이더군요. 빵원 되는 시기가 늦을지언정 재고처분한다고 0원 자주 떴었죠. 빵원은 통신사에서 판매했기 때문에 가능한 운명(?)이죠.
제가 봤을 때는 저런 약정에 묶이는 것 보다 구글 스토어에서 언락폰 사는게 젤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