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날씨가 쌀쌀합니다 따뜻하게 지내고 싶어요
-> 공제에는 닥참입니다.
2. 이것 저것 경험하기보다 후덜덜한 커스텀으로 한번에 가고 싶어요
-> 공제에는 닥참입니다.
3. 제가 참을성이 부족합니다. 인내심을 키우고 싶어요.
-> 공제에는 닥참입니다.
-> 군대에 가보세요...ㅋㅋ
4. 사용할 키보드는 구했는데 키캡이 없어요 어떻게 구하나요
-> 공제에는 닥참입니다.
5. 팜레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이참에 하나 만들어야 하나요...
->공제에는 닥참입니다.
짧게 생각해본게 몇가지 되네요^^;
360코르사 공제에 참여하면서 저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옷디 키보드 공제에 처음으로 참여를 해보았습니다.
456은 타이밍, 356.2는 전투력 때문에 시도조차 해보지 못하고 다른 회원님들의 사진으로만 대리만족을
하고 있었는데요 적절한 타이밍과 저와같은 뉴비를 배려하신 전투력 제한으로 무사히 안착하여
기분 좋은 주말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당직이긴 하지만요...ㅎㅎ)
앞으로는 잠시나마 빵구난 재정 덕에 굶주린 생활과 360을 받아보기까지의 기분좋은 두근거림이 저와
공제 참여자분들에게 남아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는 기쁨과 흥분이 또 다른 분에게는 걱정과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다는 조심스러운 걱정을 해보면서요
공제 진행하시는 응삼님 공제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항상 무탈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다시한번 공제 진행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성공적으로 360코르사 공제 참여하신 옷디회원님들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