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회원 너머저쿵했쩌입니다.
초보회원에게도 이번 코르사 공제는 열려 있는 공제나 마찬가지였는데...
요즘 너무 바빠서 주말에 하길 속으로 은근히 바랬더랍니다. 그러나...
불시에 공제 스타트가 시작되었고, 결과는 종료 되었지요.
한 30분을 글쓰기만 누른것 같습니다.(수량이 마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날이 지나고 생각해보니 욕심인것 같습니다. 제겐 더치트가 있거든요.
이젠 진짜 마음을 비워야 겠습니다.
그냥 사람사는 얘기나 공유하면서 즐겁게 지내야 할때인가 봅니다.
주말에도 출근해서 일하고 있지만 마음은 한결 가벼워 졌습니다.
끝으로 항상 좋은공제 해주시는 응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