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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떨면서 F5 계속 누르고 있었는데...
계약관계에 있는 업체가 생떼를 쓰는 바람에 전화 붇들고
한참 옥신각신 했더니 끝나버렸네요.
외부 감사도 거의 끝나고 해서 지친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설레는 맘으로 기다렸는데
계속 운이 없네요. ㅠ.ㅠ
456도 그랬지만 언젠가 기다리면 또 품에 오는 날이 있겠죠? ^^
하지만 제 설레는 기분을 망쳐버린 업체는 어떻게 응징해야 할지...
생각할수록 어의없고 괘씸하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