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회원 일스 입니다.
제목에서 조금 의아아 하실텐데요..
사실저도 마찬가지의 심정입니다...
일단 저 타법은 리니어타입의 구름타법은 아니더라도
갈축/백축/청축을 보강판 및 기판까지 타건않하고 살짝 살짝 치는 타법을
키보드매니아의 모 회원분께서 이렇게 명명 하셧는데요..
그분도 처음에는 보강판이 있는 단단한 키감의 넌클릭을 좋아하시고
강하게 타건하시다가 무보강의 넌클릭 맛을 뒤늦게 알게 되시고..자신의 취향에도 맞아서
타건법을 좀 바꾸실때 키매냐의 모 여성회원분의 조언인 " 솜사탕 누루듣이 치세요 " 가 맘에들어서
그대로 솜사탕 타법이라고 명명 하시게 되었답니다 ㅎㅎ;;
일단 저도 처음에는 응? 했지만 설명을 들으니..왠지 수긍이 가서 저도 이제 살짝 살짝 타법이라고
않하고 솜사탕 타법이라고 하게요 ㅎㅎ 이제부터 클릭유저들에게 " 솜사탕 누루듣이 타건하세요 "
라고 조언해드려야 겟어요 헤헤
어떠세요? 클릭/넌클릭 유저분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