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다니진 않았지만...(3년1개월?)
회사의 직원들 대하는 모습과 저의 발전가능성 회사의 발전가능성등 여러가지를 고민하다 사직서를 냈습니다.
가장 결정적인건...파견...(?)일것 같네요...
말도안되는 기간동안 말도안되는 금액으로 진행 하는 프로젝트에 파견나와있으면서.....책임을 져야하는...
음 어떻게 보면 도망치는 모습일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시원 섭섭 하네요...
수리는 안되고있지만요.....
필요없다고 판단되는 직원은 이야기 하고 그날 바로 나오지 말라고 하더니... 당장 급하니까...12월까지만 있어 달라고 하네요...
전 과감하게 안된다고 했습니다.~
아무튼..진행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이달 말까지 정리 해볼 생각 입니다.
그리고 나서요???
모르겠어요..이제 다른 직장 찾아볼 생각 입니다.~..ㅜ.ㅜ